박종복(왼쪽)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이 12일 서울시 중구 조선호텔에서 장재영 신세계 대표와 신세계 그룹의 주요 유통 채널에 매장 특성과 고객을 고려한 신개념 채널을 선보이는 내용의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C은행은 신세계 매장 주요 위치에 초소형 점포와 팝업데스크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6개월 안에 신세계 제휴 체크카드도 출시한다. /사진제공=SC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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