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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부서이기 특효/사내암행어사제 “성과”/삼성정밀화학

삼성정밀화학(대표 박영구)은 스피드경영의 원활한 추진과 업무효율 향상을 위해 이달초 사내 암행어사제(문제해결 특사 파견제)를 도입,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삼성정밀화학은 사내 통신망(싱글)을 활용해 대표이사와 1대 1로 연결되는 통신망을 개설, 사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데 대표이사는 이를 토대로 문제가 있는 부서에 특사(암행어사)를 파견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이 회사 신경영추진팀 권오수 차장은 『부서 이기주의나 무책임주의에는 특효가 있는 것으로 사내에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민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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