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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왼쪽)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조양호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이 4일 열린 '평창 ICT 동계올림픽 구현을 위한 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양측은 3차원 입체 영상통화가 가능한 5세대 이동통신 등 최첨단 ICT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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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선 3차원 영상통화 가능해요
입력2014-09-04 18:00:39
수정
2014.09.04 18:00:39
최양희(왼쪽)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조양호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이 4일 열린 '평창 ICT 동계올림픽 구현을 위한 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양측은 3차원 입체 영상통화가 가능한 5세대 이동통신 등 최첨단 ICT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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