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핫텐에서는 최근 삼성전자의 바닥을 정확이 짚어냈고, 대한민국 IT 애널리스트를 대표하는 리서치센타장 출신의 올라FN (http://olafn.com/ ) 임홍빈 대표가 출연해서, 삼성전자 등 IT 종목에 대하여 독립리서치 대표로서 올라FN만의 직설적인 견해를 제시합니다. 이 코너는 서울경제TV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만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핫텐에 ‘고정 출연중’인 임홍빈 대표는 1)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과 이와 관련한 투자전략, 2) 처지가 뒤바뀐 반도체 대 디스플레이 주가, 3) 과한 기대를 받고 있는 LED 관련주, 4) 안철수 테마주가 연상되는 인터넷 테마주 등에 대하여 기존 제도권 애널리스트 및 재야 전문가들과 다른 각도에서 의견을 제시합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 발표와 관련해서는 연이은 쇼킹 실적 발표가 없이 홀수 분기에는 시장 기대치 대로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그리고 실적 발표후 나오는 상습적 단어로 “선방, 견조, 핵심역량 확인, 저평가, 조정시 매수” 등이 있는데, 주가는 실적이 잘나와도 못나와도 최근 급등으로 주가 조정은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평가한다. 조정으로 주가가 130만원 초반대로 밀린다면 더 없는 매수 기회라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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