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텔레토비’ 다시 안방 찾아온다
입력2004-02-11 00:00:00
수정
2004.02.11 00:00:00
임석훈 기자
`텔레토비`가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KBS 2TV는 16일부터 유아 교육 프로그램 `꼬꼬마 텔레토비`(월~금 오후4시5분)를 방송한다. `…텔레토비`는 영국 BBC가 전문가들과 함께 수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유아들의 시각에 맞춰 제작한 프로그램. 1998년 KBS에서 방영 당시 귀여운 캐릭터와 단순한 대사 등으로 유아들 뿐 아니라 성인 시청자들에게도 화제가 됐던 프로그램.
KBS는 과거 방영분에서 야외구성 부분을 다시 제작했다. 만들기를 다루는 `손의 날`, 상상력을 자극하는 `눈의 날` 등 요일별로 특화된 아이템이 선보인다.
<임석훈기자 shim@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