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민시스템] PC교육용 CD롬 시판
입력1999-12-29 00:00:00
수정
1999.12.29 00:00:00
박형준 기자
㈜현민시스템(대표 이화순·李和順)은 초보자라도 혼자서 컴퓨터를 배울 수 있는 교육용 CD롬 타이틀 「뉴 알짜배기 시리즈」를 내놓았다.이 시리즈에는 하드웨어에 관한 설명이 들어있는 「컴퓨터 이해하기」를 비롯, 「윈도즈98」, 「아래아 한글8.15」, 「MS 워드97」 등 범용 소프트웨어 사용법이 쉽게 설명돼 있다. 또 PC통신과 인터넷, 사무용 소트트웨어인 「엑셀97」 「파워포인트97」도 배울 수 있다.
이화순사장은 『교육용 컨텐츠 사업을 11년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PC를 PC로 익히는 스스로학습시스템을 도입해 내용을 꾸몄다』며 『실제 화면을 켜놓고 강사에게서 배우는 식으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李사장은 『기본원리를 알려주고 반복학습을 통해 숙달되도록 했다』며 『시간은 물론 비싼 학원비나 교재비를 아낄 수 있어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민시스템은 뉴 알짜배기 시리즈 사용자를 위해 고객지원센터와 「24시간 온라인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02)529-8727 HTTP//WWW.HYUNMIN.CO.KR
박형준기자HJPARK@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