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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아카몬(오른쪽) 한국GM 사장이 12일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혜광학교를 찾아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고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인 '한국GM한마음재단'은 이날 트럼펫ㆍ호른 등의 관현악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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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시각장애특수학교에 악기 전달
입력2011-04-12 17:40:54
수정
2011.04.12 17:40:54
마이크 아카몬(오른쪽) 한국GM 사장이 12일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혜광학교를 찾아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고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인 '한국GM한마음재단'은 이날 트럼펫ㆍ호른 등의 관현악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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