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관계자는 "주로 30~50대의 사회활동기에 있는 중ㆍ장년층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라며 "최초 보험가입에 따른 금전적 부담을 줄이고 저렴한 보험료로 배우자 유고시 고액의 사망보장과 유가족의 생활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3억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설계할 수 있으며 선택특약 가입을 통해 생활비보장 설계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주계약 1억원과 생활보장특약 2억원을 설계할 경우 피보험자 사망시 일시금 1억원과 함께 매월 200만원씩 10년 동안 생활자금이 지급된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10년 만기 갱신형 보험으로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월 보험료는 주계약 2억원, 40세 기준으로 8만원으로 저렴하며 만기시에는 만기지급금으로 건강진단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전화(080-598-1004)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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