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포인트 내비게이션 동유럽시장 진출
입력2007-08-09 17:48:14
수정
2007.08.09 17:48:14
헝가리등에 내비게이션 공급
내비게이션 업체 카포인트가 동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카포인트는 아시아 내비게이션 업체로는 최초로 동유럽의 헝가리, 루마니아, 러시아에 6,500대의 내비게이션을 수출한다고 9일 밝혔다.
지금까지의 내비게이션 시장은 주로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 형성돼 왔지만, 최근에는 동유럽의 내비게이션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카포인트측의 설명이다. 카포인트는 앞으로 중동, 남미 등지로 수출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