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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이번 '서울경제 광고대상'에 이름을 올린 데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 은행, 카드, 증권, 보험, 캐피탈, 저축은행 등 11개 계열회사에 3,000만명이 넘는 고객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60%가 거래하는 KB금융그룹은 고객 중심의 영업과 기본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왔다.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2위 선정 등의 수상 실적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국민의 금융기관'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민이 필요로 하는 순간 언제나 좋은 서비스로 힘이 돼주겠다는 KB금융그룹의 의지를 반영한 광고안은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국민의 금융'으로서 이미지를 제고했다. 또 밝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사랑받는 KB금융그룹의 대표모델인 김연아를 활용함으로써 금융으로서의 신뢰성 확보와 젊고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감과 동시에 함께 할 때 더욱 따뜻하고 힘이 되는 금융그룹으로 고객에게 먼저 다가서는, 국민에게 더 사랑받는 KB금융그룹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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