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주자 24시간 안전보호/현대산업,299실 분양
입력1997-04-07 00:00:00
수정
1997.04.07 00:00:00
◎선릉역 근처에 오피스텔입주자의 안전보호를 위해 24시간 안전보호를 받는 오피스텔이 건립된다.
현대산업개발은 8일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선릉역 근처에 지하6층 지상 20층규모의 「아남타워 현대오피스텔」2백99실을 분양한다.
금융기관, 사무실 등이 밀집한 강남의 대표적인 업무밀집지역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2호선 선릉역과 걸어서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빌딩은 오피스통합관리 시스템을 적용, 24시간 안전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고 초고속정보통신망을 통해 인터넷, 화상회의, 위성방송수신 등이 가능한 첨단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실별로 4개의 전화회선, 샤워부스 등도 설치된다.
평당 분양가는 6백99만원. 99년 10월 입주예정이다. (02)5540213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