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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소식] 대우증권 外

■ 대우증권은 오는 25일부터 투자자가 보유펀드를 스스로 진단한 후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대안 포트폴리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대우 X-RAY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동부자산운용은 투자금액의 0.5%에 해당하는 분배금을 매월 지급하는 주식혼합형펀드 '동부머스트해브월분배식증권투자신탁1호(주식혼합)'를 출시했다. 주식투자 비중이 30% 이하로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쓰며 펀드의 운용수익이 월 분배금보다 부족할 경우 원금에서 부족금을 지급한다. ■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브랜드 'POP(팝)'모델로 KBS 간판 예능프로인 '남자의 자격'팀을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증권 측은 "주변에 있는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POP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 하이투자증권은 23일 오후2시 서울 도곡드림지점(역삼2동)에서 '중단기 유망종목 발굴법'에 대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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