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시아나항공, 웹투폰과 전략적 제휴

아시아나 항공은 웹투폰에 모두 7억원을 투자해 웹투폰 지분의 15.6%를 확보해놓고 있다.양사는 이에따라 앞으로 웹투폰의 인터넷 무료전화인 와우콜(WOWCALL)과 아시아나클럽 회원을 공유하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와 각종 판촉물의 광고를 공동으로 하고 아시아나의 마일리지와 와우콜의 통화포인트를 상환 교환하게 된다. 아시아나 항공은 양사간 업무제휴를 기념하기 위해 와우콜에 가입한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에게 특별보너스 마일리지와 리조트 이용권, 모형비행기 등 각종 경품을 제공키로 했다. 웹투폰이 지난 15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와우콜(HTTP://WOWCALL.COM)은 국내유선전화와 휴대폰은 물론 세계 21개국과 연결되는 인터넷 무료전화로 첫날 접속 조회수가 250만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최원정기자BAOBAB@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