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수금 증가…1조5천억원대
입력2006-04-20 15:34:09
수정
2006.04.20 15:34:09
미수금이 1천억원 가량 증가해 1조5천억원대로올라섰다.
20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9일 기준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1천32억원 늘어난 1조5천523억원으로 집계돼 하루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반면 전날 3천억원 이상 급증했던 고객 예탁금은 이날 다시 1천160억원이 줄어13조1천50억원을 기록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