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백영찬 연구원은 “중대형배터리 매출액 증가에 따른 손익개선과 폴리머전지 증설완료에 따른 이익증가가 가능해 2분기 2차전지 부문의 실적호전이 예상된다”면서 “실제 1분기말 폴리머전지 증설을 완료해 2분기부터 출하량 증가가 진행되고 있고 GM볼트 판매량 증가 및 2분기 신규 전기차 출시를 통해 중대형배터리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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