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반기업 정서는 기업경쟁력에 毒"

강신호 전경련 회장




강신호(사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24일 “기업은 이윤창출이 일차적인 목표”라며 “반기업정서는 기업가정신을 위축시키는 독소”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이날 경제5단체가 주최한 ‘선생님과 함께 하는 경제체험’에서 특강을 통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기업가정신이 발휘되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반기업정서는 미래의 과감한 투자를 위축시키고 창의적인 인재의 기업경영 참여를 봉쇄해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고 비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