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업파일] 신도리코, 복사기 3억달러 수출계약
입력2001-11-21 00:00:00
수정
2001.11.21 00:00:00
신도리코가 일본 리코사와 3억달러 규모의 디지털 복사기 수출 계약을 22일 체결한다.신도리코는 분당 20∼35매를 처리할 수 있는 중속 디지털복사기의 감광드럼 등 내외장 부품과 조립 본체를 개발, 리코사에 2003년 6월부터 2년간 수출키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신도리코 관계자는 "디지털 복사기의 설계 및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국내에서 수출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최원정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