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시장에서 1월부터 7월까지 한국화장품 수입액은 3억7,000만 달러로 무려 250.6% 늘어나 2위에 올랐습니다. 중국시장 점유율도 22.1%로 작년 9.8%보다 12.3%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프랑스화장품 수입액은 5억1,000만달러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기간 중국의 화장품 수입액은 16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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