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모레퍼시픽 친환경 경영 강화
입력2008-01-08 17:41:39
수정
2008.01.08 17:41:39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부터 5개년 온실가스 저감 계획을 본격 실시하고 자체 친환경 인증마크인 ‘세잎클로버 에코라벨’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마련한 5개년 온실가스 저감계획에 의거, 1월중으로 자체 온실가스 산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2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내년부터는 각 사업장별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실적을 공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은 자체 친환경 인증마크인 ‘세잎클로버 에코라벨’을 마련해 해피바스 클렌저 및 로션, 클렌징 폼 등의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세잎클로버 에코라벨은 식물 유래 원료 및 유기농 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유해물질이 적은 포장소재와 콩기름잉크를 적용하는 증 자체기준에 적합한 제품에 부착된다.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