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영부인에 어울리는 연예인은 고두심"

미혼 남성들은 대통령의 부인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전원일기」의 맞며느리 고두심을 뽑았다.결혼정보회사 듀오(www.duonet.com)가 지난 11월25-29일 전국 20~30대 미혼남성 552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면접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브라운관에서 자애로운 어머니, 성실한 며느리의 모습을 보여준 고두심은 전체 응답자 중 17.4%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여인천하」에서 카리스마를 갖춘 문정왕후역으로 출연했던 전인화(15.9%)가 차지했으며 이영애(13.8%), 김혜자(10.1%)가 뒤를 이었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