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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다음달 1일부터 연 최대 5%의 CMA금리를 제공하는 ‘신한금융투자 종합자산관리계좌(CMA) R+ 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30만~100만원 이상) 3.7~5%의 CMA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다. 카드를 발급받은 달로부터 1개월까지는 이용금액과 상관없이 최소 3.7% CMA금리를 제공한다.
카드 발급은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5인 이상일 경우에는 고객지원센터(1588-0365)를 통해 유선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CMA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온라인(www.shinhancard.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상품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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