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렌타인 21' 국내 시판
입력2002-11-19 00:00:00
수정
2002.11.19 00:00:00
면세점 등에서 한정적으로 판매되던 '발렌타인 21년'이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진로발렌타인스는 발렌타인 21년을 20일부터 국내 시장에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발렌타인 21년은 정통 스카치 위스키의 품격이 살아있는 풍부하고 깊은 맛과 향을 지니고 있으며 오크통에서 21년 이상 숙성 시킨 최고급 원액의 블렌딩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우아한 곡선미와 세련된 직선미가 조화를 이룬 코발트색 도자기는 금(22K)으로 장식이 돼 있다. 알코올 도수 43도, 출고가는 16만5,770원(700㎖).
강창현기자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