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이키 비거리증대 드라이버 출시
입력2005-04-11 17:02:11
수정
2005.04.11 17:02:11
나이키골프코리아는 임팩트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손실 없이 볼에 전달해 비거리를 증대시킨 ‘이그나이트 플러스 DFI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두 종류의 카본 소재로 된 헤드 뒷부분과 크라운(뚜껑)이 임팩트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흡수한 뒤 후방에 배치된 텅스텐 러버를 통해 순간적으로 페이스로 되돌려 보내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 클럽 페이스에 기존의 베타 티타늄보다 얇고 가벼우면서 강도가 높은 넥스타이(NexTi) 소재를 채용해 반발력을 향상시켰다. 헤드크기는 395cc와 460cc 등 두 가지. (02)2006-5895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