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는 11일 코스닥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11.0%나 상승한 1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데이토즈는 장중 한 때 1만 1,350원을 기록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선데이토즈의 이 같은 강세는 오는 1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선데이토즈의 대표 게임인 애니팡, 사천성 등의 인기에 힘입어 작년 4·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한 1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전망도 밝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신작 게임인 ‘애니팡2’가 선전할 경우 연간 매출 기여가 약 16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1·4분기 매출액은 214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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