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IBM 태에 HDD공장 2곳 신설

◎5억8,000만달러 투자 연 1,400만개 생산【방콕=외신 종합】 미 컴퓨터메이커 IBM이 태국에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및 관련 부품을 생산키위해 1백48억바트(5억8천만달러)를 투자, 2곳의 신규공장을 건설한다. IBM은 신규건설케될 공장에 7천명을 고용, 연간 1천4백만개의 디스크드라이브를 생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IBM은 이곳 생산품중 최소 80%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며 연간 수출실적이 6백억바트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2곳의 공장은 태국의 국가공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방콕동부 촌부리와 파라킨부리지역에 건설될 것이라고 태국투자청(BOI) 관리가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