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판가] 문학과 의식, 김수산나 시집 출간
입력1999-08-29 00:00:00
수정
1999.08.29 00:00:00
시인은 특히 산업화 사회를 객관적으로 관찰해 시각, 청각 등의 감각적 언어로 표현하는 감수성이 독특하다.김씨는 96년 『문예한국』으로 등단해 한국 신시학회 회원으로 「해바라기」와「청시」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학과 의식. 4,500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