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한박물관 건립추진/마한 역사문화연구회

삼국사기의 역사관에 묻혀버린 삼한사복원에 힘써 온 마한 역사문화연구회(이사장 유인학)가 8일 삼한문화역사 탐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삼한박물관 건립조성과 찬란했던 고대사 복원에 나섰다.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역사기행은 왕인춘향대제를 비롯, 마한의 맹주국인 목지국의 근거지로 추정되는 전남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옹관묘군 일대 마한시대 유물발굴 현장을 답사한다. 이에앞서 연구회는 지난달 14일 국립삼한박물관 추진 연구위원회를 구성, 전남 영암군 시종면과 나주시 반남면 사이 영산강 유역일대 3만여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했다.<광주=안경호>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