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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박물관 건립추진/마한 역사문화연구회

삼국사기의 역사관에 묻혀버린 삼한사복원에 힘써 온 마한 역사문화연구회(이사장 유인학)가 8일 삼한문화역사 탐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삼한박물관 건립조성과 찬란했던 고대사 복원에 나섰다.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역사기행은 왕인춘향대제를 비롯, 마한의 맹주국인 목지국의 근거지로 추정되는 전남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옹관묘군 일대 마한시대 유물발굴 현장을 답사한다. 이에앞서 연구회는 지난달 14일 국립삼한박물관 추진 연구위원회를 구성, 전남 영암군 시종면과 나주시 반남면 사이 영산강 유역일대 3만여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했다.<광주=안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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