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사이버역사관 개설
입력1999-06-09 00:00:00
수정
1999.06.09 00:00:00
고진갑 기자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인터넷상에 3차원으로 구현해 실제 보는 것 같은 실감난 화면과 다양한 자료로 구성된 「사이버 역사관」을 개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이 역사관은 지난 69년부터 현재까지의 삼성전자 역사를 분기별로 나눠 그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흥미로운 국내와 이슈와 더불어 소개하고 있다.
이 역사관은 특히 공간적 제약으로 전시할 수 없었던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첨부, 실제 관람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국·영문으로 동시에 실시되며, 인터넷 주소는 HTTP://WWW.SEC.CO.KR/PR이다. /고진갑 기자 GO@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