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징주] 이수화학. 흥창. 한국철강. 현대건설. 데이콤
입력1999-04-06 00:00:00
수정
1999.04.06 00:00:00
#이수화학관계회사들에 대한 지급보증잔액이 대폭 감소. 98년 외국경쟁사들의 폭발사고로 인한 수급불균형으로 제품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흥창 한국통신 등 통신서비스업체들의 설비투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통신장비부품 매출 증가. 해외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외자유치를 국제금융공사와 협의중.
# 한국철강 투자회수기에 있어 현금흐름이 원활. 감가상각비 감소와 외환수지 개선으로 실적개선 추세로 대기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 현대건설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시공경험을 보유. 서산간척지 등의 토지와 계열사 주식을 다량 보유한 지주회사로 정부의 SOC투자 확대 추진에 따른 수혜 예상.
# 데이콤 자회사인 DST사의 지분매각으로 7,000만달러 외자유치. 외국업체에 천리안 사업부문 매각 검토.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