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는 14일 배우 송혜교 씨와 촬영한 FW 시즌 광고컷을 공개했다.
송 씨는 이번 광고에서 다크 블루와 딥브라운 컬러가 어우러진 진주 ‘렌 페를리나 (REINE PERLINA)’, 티아라 목걸이인 ‘얼루어링 티아라(ALLURING TIARA)’ 매혹적인 여성미를 강조한 ‘라 셀라 (La Cella)’ 등을 착용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진주의 여왕’이란 뜻의 렌 페를리나는 올해 제이에스티나의 뮤즈인 송 씨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라인이다.
이번 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몰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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