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 유지
입력2006-10-18 17:09:59
수정
2006.10.18 17:09:59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최근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지만 한국의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사태가 악화되지는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러한 판단을 근거로 피치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면서 등급 전망으로 ‘안정적’을 제시했다.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에도 불구하고 군사적 충돌 가능성은 낮다는 게 피치 측의 설명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