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서양미술 400년전-푸생에서 마티스까지’ 전시작품 중 80여점을 엄선, 휴대폰으로 감상하거나 배경화면으로 저장할 수 있게 한 ‘모바일 미술관’ 서비스를 21일부터 제공한다. 무선인터넷 네이트나 ‘**400+통화’ 버튼을 눌러 접속할 수 있다. 작품 조회시 통화료 이외에 건당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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