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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포트폴리오/2월호] 푸르덴셜투자증권 '헬스케어株등 60% 이상 투자'

Pru글로벌헬스케어주식펀드


푸르덴셜투자증권의 ‘Pru글로벌헬스케어주식펀드’는 고령화에 따른 헬스케어 소비 증가와 바이오테크 상품의 수요 증가 등으로 높은 성장성이 예상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많이 소개되지 않았던 유형의 상품이지만 푸르덴셜투자증권에서 2006년 7월18일 판매를 시작한 이래 올 1월17일까지 878억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설정 후 17.17%의 누적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는 미국 또는 글로벌 시장에 상장돼 있는 헬스케어와 바이오테크 주식 등에 60%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90일 이내 환매할 경우 차익의 70%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매월 일정금액으로 투자하는 적립식도 가능하다. 또 환 헤지는 펀드 내에서 실행되어 효율적인 환위험 관리도 이루어진다. 위탁운용사인 S.A.M.은 미국에서 가장 큰 바이오테크 뮤추얼펀드 운용회사 중 하나로 그 운용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펀드의 운용인력들은 전세계 과학계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과학자들로 구성된 S.A.N.(Sientific Advisory Network)의 과학자문 네트워크를 활용, 투자종목을 발굴하고 있다. 펀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푸르덴셜투자증권 웹사이트(www.pru.co.kr)나 콜센터(1588-45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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