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음주운전' 탤런트 조한선 입건

탤런트 조한선(25)씨가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택시와 시내버스를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 11일 오전 6시40분께 서울 강남구 교보사거리에서 강남역 방면으로 운행하던 조씨의 BMW승용차가 앞서 가던 김모(44)씨의 택시와 시내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김씨가 부상을 입었으나 휴일 아침 버스에 승객이 많지 않아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사고 당시 조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81%의 만취상태였으며 함께 탄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조씨에 대해 운전면허를 취소하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조씨를 불구속입건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병조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