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동산 단신] 토지공사, 오창단지 금융지원 실시
입력2000-03-08 00:00:00
수정
2000.03.08 00:00:00
이 자금은 토지분양 대금의 80%선에서 연리 9.5%의 저리로 융자된다. 대출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이다. 토공은 오창과학산업단지내 공장·업무·지원시설용지 등을 분양중이다. (0341-220-7060)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