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아침 시간대에만 판매하는 메뉴인 맥모닝 메뉴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행사로,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에서는 전국 260여개 매장에서 에그 맥머핀 메뉴를 오전 5시부터 각 매장 당 선착순 1,000개씩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이어 앞으로 다른 종류의 아침 메뉴도 무료 제공하는 행사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션 뉴튼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내셔날 브랙퍼스트 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침 메뉴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아침 메뉴 시장 공략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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