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해외진출 강력 희망” 전기기기업체

전기기기업계의 해외진출이 늘고 있다.전기진흥회(회장 이희종)가 지난 연말 회원사 65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전선,배전반,금구류등의 분야에서 10여개사가 중국과 베트남 기타 동남아지역에 대한 신규진출이나 인근 국가로의 추가진출을 희망했다. 전선분야에서 LG전선 대원전선 대한전선 대붕전선등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지역에, 중전기기분야에선 LG산전 고려중전기 삼진변압기 신성산전 등이 중국과 동남아지역에 대한 진출계획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