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 후지필름 미 생산 추진

【엘름스포드(미 뉴욕주)AFP=연합】 일본의 후지(부사)필름은 8일 미국에서 자사의 필름제품을 생산하고 인화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2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후지필름의 미 자회사는 성명을 통해 35㎜ 컬러필름이 노스 캐롤라이나주 그린우드후지공장에서 제조될 것이며 제품출하는 올해말 이전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