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에는 중소·중견기업 48개사가 참여해 보안장비, 정보기술(IT)융합 자동차 액세서리, 저가 55인치 3D TV, 홍채인식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오영호 KOTRA 사장은 현지를 찾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유럽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6일)를 열어 유럽 재정위기로 어려워진 한국 수출의 활로를 모색한다.
삼성전자, 인텔 등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가해 최신 IT 기술을 소개하는 CeBIT은 이 분야 기업간거래(B2B) 전문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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