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은 현재 판매중인 ‘징검다리 펀드’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8~13일 ‘도심 속 징검다리 건너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4개 지역에 설치되는 행사장에는 217개의 자연석 등으로 징검다리 모형을 만들어 참가자들이 직접 건널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징검다리펀드는 주식 및 채권 등에 투자해 6개월마다 금리+수익을 확정해가며 운용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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