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도맵앤소프트 '엠앤소프트'로 사명변경
입력2007-07-18 18:12:51
수정
2007.07.18 18:12:51
국내 디지털지도 선두업체 만도맵앤소프트가 엠앤소프트로 사명을 변경한다.
만도맵앤소프트는 오는 24일부터 엠앤소프트(M&SOFT)로 상호를 바꾼다고 18일 밝혔다. 엠앤소프트의 엠(M)은 지도(Map), 자동차(Motor), 모바일(Mobile), 친구(Mate) 등의 이미지를 뜻한다.
만도맵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 내 전략자산인 맵 개발 및 서비스업체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발음 및 표기ㆍ인지에 용이한 사명을 통해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현열 만도맵앤소프트 대표는 “내년부터 신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할 것”이라며 “이번 M&SOFT로의 상호와 CI변경은 그 첫 출발선”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