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 해외담당 사장 장기형씨 김광수 기자 bright@sed.co.kr 현진그룹은 10일 장기형(사진) 전 대우전자 대표이사를 해외담당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장 신임 사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 해외영업 총괄이사 기조실장, 대우전자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진그룹은 또 이진국 현진ENG 부사장을 에어빌투어 사장에, 고재현 그룹고문을 동양하우징 사장에 각각 승진 임명했다. ● 현진그룹 인사 ◇현진 ▦건축사업본부장(전무) 임병춘 ▦토목사업본부장(상무) 박태민 ▦상무보 김재식 이용호 최호영 김충열 김정권 곽동찬 ▦이사 강영도 ◇현진산업개발 ▦전무 전관표 ◇현진에버빌 ▦홍보실장(상무) 홍융기 ▦상무보 성봉경 ▦이사 이동민 ◇현진개발 ▦상무보 유근 ◇현진이엔지 ▦상무보 오경석 입력시간 : 2007/01/10 21:0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