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원파이프, 박형채 사장 체제로

성원파이프는 내달 1일부로 박형채 현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31일 밝혔다. 박 대표는 미주제강 사장도 겸임하게 된다.

성원파이프 관계자는 “책임경영 구현 및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조치”라며 “빠른 시일 내에 기업 재무건전성을 강화해 회사의 신용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순천공업고등학교와 순천제일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85년 성원파이프에 입사해 전무이사와 부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김충근 미주제강 및 성원파이프 대표이사는 국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해외사업부문에만 주력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