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술취한 손님
입력2002-06-14 00:00:00
수정
2002.06.14 00:00:00
Two waiters were standing at a table over which a loaded customer had fallen asleep. said one: "I've already awakened him twice. Now I'm going to awaken him for the third time." "Why don't you throw him out?"asked the other waiter. "I can't do that. I got a good thing for me. Every time I wake him up he pays his bill."
잔뜩 취해 잠에 곯아 떨어져 있는 한 손님 옆에 웨이터 두 명이 서 있었다. 한 웨이터가 말했다. "난 저 손님을 두 번이나 깨웠어. 이번에 깨우면 세번째야." "밖으로 던져버리지 그래?" 다른 웨이터가 물었다. "그럴 순 없지. 나한테는 수지맞는 일이거든. 깨울 때마다 술값을 계산하는 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