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셋 플러스] 증권사 대표상품, 절세테마백서

비과세 전략 담은 세테크 집합체


우리투자증권은 절세혜택과 투자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절세테마추천상품으로 구성된 '절세투자백서'를 제공하고 있다.

절세투자백서에서는 비과세, 분리과세 및 과표 분산의 효과가 있는 금융상품 투자를 통한 절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비과세 혜택이 있는 상품으로는 즉시연금보험 상품과 해외채권이 있다. 즉시연금보험은 10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세 비과세로 절세효과가 있지만 세제 혜택이 올해까지 가입 분으로 제한된다. 브라질 국채는 높은 표면금리(연10%)와 채권 평가차익이 한국-브라질 조세협약에 따라 모두 비과세된다. 헤알화가치가 앞으로 상승할 경우 환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분리과세 혜택이 있는 상품으로는 물가연동국채가 있다. 물가연동국채(10년물)는 이자소득 분리과세가 가능하며 물가 상승에 따른 원금 상승분은 비과세이다.



과표 분산 효과가 있는 상품으로는 월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으로 월 단위로 수익금 지급을 통해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피할 수 있다.

기존의 ELS와 DLS는 높은 수익률로 인해 조기상환이나 만기 상환 시 높은 이자지급으로 종합과세 대상 가능성이 높은 상품이었다. 세제 개편으로 인한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이 낮아진다면 종합과세 가능성은 더 높아지게 된다. 월지급으로 인한 수익 시점 분산을 노려야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