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中 회사채 발행 개방

中 회사채 발행 개방중국은 올해 회사채 발행시장을 개방할 계획이라고 국영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 주말 경제판은 회사채 발행을 자유화함으로써 민간기업의 자본 차입원을 확대해주려는 것이라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무기관인 국가발전계획위원회가 연간 발행물량을 제한해오던 것을 철폐하고 신규발행분을 자동적으로 체크하던 제도도 없앨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 공식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회사채 발행은 연간 100억위안(元·12억달러) 규모로 4,000억위안에 달하는 국채에 비해 발행 물량이 크게 떨어진다. /베이징=DPA연합 입력시간 2000/09/18 18:52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