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병의 고민

Hillbilly Herman was drafted, and on his first day as an enlisted man he was given a comb; the next day the army barber sheared off his hair. On the third day he was given a toothbrush; the next day the army dentist yanked several of his teeth. On the fifth day he was given boxers; that afternoon Herman went AWOL. 시골뜨기 허먼이 군대에 가, 사병이 된 첫째날 빗을 받았다. 그런데 다음날 이발병이 그의 머리카락을 잘랐다. 셋째날에는 칫솔을 받았는데 다음날 군 치과의사가 그의 이빨 여러개를 뽑았다. 다섯째날에 그는 팬티를 받았다. 그날 오후 허먼은 탈영해버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