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은행 '경력단절 여성' 200여명 텔러 채용

우리은행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텔러 업무를 담당할 시간제 근로자 200여 명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고객이 많이 몰리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영업점에서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일한다. 이들은 경력단절과 육아 부담을 고려해 영업점 배치 전 출퇴근 방식으로 8주간의 연수를 받는다.

지원서는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kr)로 내면 된다.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첫 1년간 시간제 계약직 형태로 근무하며, 적성과 근무 실적 등에 따라 정규직 전환 등의 기회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