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융기관 연쇄파산 방지”/결제리스크 담보제 도입/한은,하반기중

은행의 연쇄파산을 막기 위한 은행간 결제리스크 담보제도가 올 하반기에 도입된다.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 인하 및 금융자유화, 개방화 등으로 금융기관의 결제불이행사태 발생가능성이 우려됨에 따라 결제리스크 담보제도를 7∼8월중에 도입, 부실은행이 교환어음 등을 결제하지 못하고 파산할 때 그 여파로 다른 은행마저 차례로 결제불능사태에 빠져 금융권이 통째로 마비되는 사태를 방지하기로 했다.<김상석>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