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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왼쪽) 국세청장은 지난 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부이 반 남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9차 회의를 가졌다. 부이 청장은'한국의 세무조사제도 및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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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베트남 국세청장 "한국 세무조사 배우고 싶다"
입력2011-11-09 02:05:00
수정
2011.11.09 02:05:00
이현동(왼쪽) 국세청장은 지난 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부이 반 남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9차 회의를 가졌다. 부이 청장은'한국의 세무조사제도 및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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